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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

[나는 솔로 4기] 출연진 인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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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프로그램 소개

 안녕하세요! 0WAVE입니다!

오늘은 지난 22일 인기리에 종영된  나는 솔로(나는 solo) 4기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나는 솔로' 라는 프로그램은 짝과 스트레인저를 연출했던 남규홍PD가 연출한 데이팅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극사실주의를 내세우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출연진들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요

한 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출처 : SBS plus

첫 번째는 '영철'에 관한 논란입니다.

  '영철'은 '언행'에 대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여성 출연자들 '정순', '정자'(가명)을 대상으로 무례한 언행들을 쏟아낸 것이 방영되었기 때문입니다. 얼마뒤 피해자인 '정자'는 현재 대학병원에서 심리 상담과 약물치료를 받고 있고, 나쁜 생각을 할 정도로 끔직한 기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영철'은 사과도 하지 않은채 오히려 악마의 편집을 주장하며 본인은 피해자라고 호소하였습니다. 심지어 '정순'과 '정자'를 개인 SNS로 저격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등은 분노하며 '영철'과 이를 제지하지 못한 제작진에게도 비난을 하였습니다.

출처 : SBS plus

두 번째는 '정자'에 대한 논란 입니다.

  '영철'에 대한 논란에서 피해자였던 '정자'는 해당 프로그램에서의 언행때문이 아니라 과거 블로그에서 남성혐오 표현을 써왔다는 것이 뒤늦게 네티즌들에 의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된것 입니다. 여러 남성혐오 표현이 블로그와 개인 SNS에서 사용 된것이 밝혀지며 젠더 갈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 SNS에서는 부모님을 하대하는 듯한 글까지 발견되며 논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이에 이어 '정순'과 '정자'가 같은 기수 출연자인 '정숙'을 뒷담화하였다는 사실과 4기 여자 출연진들이 '정숙'을 뻬고 파티를 즐기는 사진이 논란이 되며 '정숙'을 왕따한 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나는 솔로 4기 논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공감 한 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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